해외여행 입국 거부·입국 불허 시: 영사조력·항공권·보험 처리를 나누는 귀국 순서
해외여행에서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은 비행기가 늦는 때만이 아닙니다. 목적지 공항에 도착했는데 입국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거나, 환승 구간에서 다음 항공편을 탈 수 없다는 말을 들으면 “대사관이 항공권을 마련해 주는지”, “예약한 숙소와 항공권이 자동 환불되는지”, “여행자보험으로 귀국 비용을 받을 수 있는지”가 한꺼번에 궁금해집니다. 하지만 이 네 가지는 같은 기관이 결정하지 않습니다. 입국 허용 여부는 현지 당국의 판단이고, 항공권과 … 더 읽기